Dramama ramama ramama, hey
Dramama ramama ramama, hey
Dramama ramama ramama, hey
Ah, 너의 그 눈빛 묶어버려 나의 팔과 다리
No way, not funny
내 시간은 멈춰 움직일 수 없어
다시 내 맘이 돌고 돌아 또 같은 자리
Daydream 꿈을 꾸지
이 눈부신 환영 이 달콤한 환청
널 품에 안은 채로 눈을 뜨게 해줘
전부 너라면 yes, I do
그게 되나 적당히 좋아하는 게
그게 되나 적당히 다가가는 게
너는 잊을 수가 없는 아름다운 충격
숨 쉴 틈을 한번 주지 않게 해
그게 되나 적당히 맘을 주는 게
그게 되나 적당히 빠져있는 게
네가 그려둔 빅 픽쳐 그 속에 난 갇혀
끝을 알 수 없는 나의 drama dramarama
Dramama ramama ramama, hey
Dramama ramama ramama, hey
Dramama ramama ramama, hey (yeah, yeah, yeah)
She is like dramama ramama 상상 속 아마 우린
늑대와 미녀 같아 ah 브라운관 뚫고 나와
Oh mama gosh 널 보내기 너무 아쉬워
길 잃은 방랑자 널 두고 어디 안가
Dramama ramama 미쳐버리지 oh my God, oh my, oh my God
얼마나 이순간을 기다렸는가
그만 좀 할 때가 됐지 혼잣말
절망감 같은 trauma 말고 받아 꽃다발
심각할 필요 없어 솔직해져 볼까
내게 말해봐 what to do
그게 되나 적당히 좋아하는 게
그게 되나 적당히 다가가는 게
너는 잊을 수가 없는 아름다운 충격
숨 쉴 틈을 한번 주지 않게 해
그게 되나 적당히 맘을 주는 게
그게 되나 적당히 빠져있는 게
네가 그려둔 빅 픽쳐 그 속에 난 갇혀
끝을 알 수 없는 나의 drama dramarama
정점으로 치솟는 장면이야
이젠 널 내껄로 만들 줄 아는 게 당연이야
당연한걸 뭘 물어 그저 바람이 불어 오는 대로
니가 네게 오면 되는걸 pull up
바보같이 행동하지마 지켜주고 싶게
비극이 널 더럽히더라도 이겨낼 수 있게
뭔가 내 안에 배인 너의 향기가
배경이 되어 드라마가 될 테니까 uh (가까이 와)
그게 되나 적당히 좋아하는 게
그게 되나 적당히 다가가는 게
너는 잊을 수가 없는 아름다운 충격
숨 쉴 틈을 한번 주지 않게 해
그게 되나 적당히 맘을 주는 게
그게 되나 적당히 빠져있는 게
내게 적당한 건 없어 극단적인 장면
끝을 알 수 없는 나의 drama dramarama
Dramama ramama ramama, hey
Dramama ramama ramama, hey
자꾸 반복되는 장면
그 속에 난 갇혀
끝을 알 수 없는 나의 drama dramarama